국내개봉영화중에는 해외에서도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개봉될때 사용한 포스터를 그대로 사용할 줄알았는데 왠지 다르군요!
아래에 여러 이미지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여러분은 해외용, 국내용 어떤 포스터가 더 맘에 드시나요?
[박쥐]
[마더]
[마더]
[간기남]
[북촌방향]
[마이웨이]
[올드보이]
[도둑들]
[하하하]
[후궁]
[돈의 맛]
[복수는 나의 것]
[아리랑]
[놈놈놈]
[악마를 보았다]
[추격자]
포스터가 아예 다른 영화도 있고 비슷하거나 같은 영화도 있습니다.
그 나라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다른 포스터가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비교하고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우리나라에 개봉된 외국 영화 포스터를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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