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tel.com/museumofme/r/index.htm
내 페이스북의 사진과 기록들로 만들어지는 페이스북 더 뮤지엄 오브 미.
링크된 홈페이지를 가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페이스북 박물관입니다.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친구들. 이렇게 누군가 전시회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더욱 신기합니다.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올린 앨범들.
앨범의사진들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전시로 이뤄져요.
다음으로는 Words방이에요.제가 잘 사용하는 글자들로 이뤄진 워드 방도 하나하나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렇게 아이디어를 낸 인텔사의 아이디어. 정말 대단한걸요?
다음으로는 내가 "좋아요"를 한 동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방입니다.
모든 관이 나의 기록으로 만들어졌다는게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는 나의 친구들 사진을 볼 수 있는 방이고 이 방 가운데 있는 액자는 결국 내얼굴이 되어 다음 이미지와 연결됩니다.
Social networks. 나와 내 주변에 얼기설기 연결되어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한데요.
6다리만 건너면 세상 모든사람을 알게 된다는 말처럼 이렇게 우리의 소셜 네트워크도 이렇게 얽혀있습니다.
Visualize yourself. The Museum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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