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31. 16:50

[존경하는 사람들] All about Jason Mraz

존경하는 사람들 섹션 그 첫번째 인물은 Jason Mraz 입니다.

왜 제가 제이슨 므라즈를 존경하는 사람들에 뽑았는지 궁금하시죠?

워낙 좋아하는 뮤지션이기도 하고 또 그는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한 것 같은 제이슨므라즈!

 

그에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하자면요~!

 

제이슨 므라즈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어느 한가지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양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포크, 재즈 락,레게 심지어 힙합사운드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런 그의 음악중에서도 I'm Yours는 정말 전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노래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맑은 음색과 편안한 멜로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뮤지션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의 음악 장르를 하나로 표현한다면 어덜트 얼터너티브 팝/록 으로 통칭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2002년 샌디에이고 뮤직 어워드 베스트 어쿠스틱상
2003년 샌디에이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2010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남성 팝 보컬상, 최우수 팝 보컬 협연상 등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구요.

그의 음반활동을 살펴보면 이러합니다.

 

 

 

2002년 10월 15일 1집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
- 타이틀곡 : 'The Remedy'

2004년 8월 24일 라이브앨범 《Tonight Not Again》
- 타이틀곡 : 'Tonight, Not Again'

2006년 3월 16일 2집 《Mr. A-Z》
- 타이틀곡 : 'Geek In The Pink'

2008년 5월 13일 3집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
- 타이틀곡 : 'Lucky'

2009년 9월 22일 미니앨범 《We Sing (Acoustic EP)》
- 타이틀곡 : 'I'm Yours (From The Casa Nova Sessions)'

2009년 9월 25일 미니앨범 《We Dance (Acoustic)》
- 타이틀곡 : 'Make It Mine (From The Casa Nova Sessions)'

2009년 11월 30일 라이브앨범 《Jason Mraz's Beautiful Mess: Live On Earth》
- 타이틀곡 : 'Lucky (Live On Earth Version)'

2010년 10월 7일 라이브 미니앨범 《Life Is Good》
- 타이틀곡 : 'Freedom Song (Live)'

 

이렇게 보니 벌써 데뷔한지 10년이 다 되었네요?

한결같이 아름다운 음악을 보여주어서 언제나 눈과 귀가 황홀했어요 ㅜㅜ

 

 

 

가장 최근의 앨범이죠? 뮤직비디오가 노래의 감성을 한층 강화시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므라즈의 최고 인기 노래! I'm yours 라이브 공연이에요.

몇 년전에 우리나라에 방문했을때의 영상인데요~

 

 

 

올해도 다시 한국을 방문해서 두 번의 공연을 가진다고 합니다.

 

 

 

저는 정말 안타깝게도 두 공연 모두 갈 수가 없어서 아쉬워 하고 있어요~

조금만 더 빨리 공연소식을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ㅠㅠ

예전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작년에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을 너무 늦게 신청해서

보고싶었던 날짜의 공연을 못보고 다음날 공연을 보게 됬었거든요 ㅠㅠ

항상 공연소식에 촉을 세우고 있어야 좋은 공연을 놓치지 않을 수 있겠죠?!

 

 

 

제이슨 므라즈는 싱어송라이터 이면서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보카도 농장을 운영하고있다고도 하는데요.

항상 종이컵이나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물병,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투어를 할 때도 바이오 가스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종이컵을 사용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고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게 되었어요!

 

환경을 사랑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앨범을 보면 종이 케이스로 만들어져 있는 것도 있는데요

플라스틱에 비해 1.5배 비싸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그렇게 제작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하죠

"저는 도시가 아닌 시골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그곳에서 살아요.

도시에 사는 사람들과 달리 제가 직접 가꿔야할 땅이죠.

이 두가지 이유가 환경을 생각하게 된 밑바탕이 된 것 같아요.

게다가 뮤지션이라는 직업은 공연을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해야 하고

여러 관객에게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각인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죠!

모든 인류는 도시에서 생활하든, 시골에서 생활하든 근본적으로 지구에 사는 존재잖아요

인간이라는 것 만으로도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로 충분합니다.

인간은 지구에서 출발한 존재이고 지구와 교감하며 살아야 합니다 - 얼루어 4월호 인터뷰 중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번에 박진영씨가 힐링캠프에 나와서 지칠 때 마다 보는 사진으로 공연장에 자신을 보러와준 팬들의 사진을 방송에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팬과 뮤지션 서로가 힘이 되는 모습.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제이슨 므라즈 내년에도 한국에 와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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