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이야기/재미있는 광고들

[재미있는 광고들] 국내용과 해외용이 다른 영화 포스터 모음

카이로그 2012. 7. 24. 15:19



국내개봉영화중에는 해외에서도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개봉될때 사용한 포스터를 그대로 사용할 줄알았는데 왠지 다르군요!

아래에 여러 이미지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여러분은 해외용, 국내용 어떤 포스터가 더 맘에 드시나요?





[박쥐]



[마더]



[마더]



[간기남]



[북촌방향]



[마이웨이]



[올드보이]



[도둑들]



[하하하]



[후궁]



[돈의 맛]



[복수는 나의 것]



[아리랑]



[놈놈놈]



[악마를 보았다]



[추격자]



포스터가 아예 다른 영화도 있고 비슷하거나 같은 영화도 있습니다.

그 나라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다른 포스터가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비교하고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우리나라에 개봉된 외국 영화 포스터를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