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보드를 접하고 보드에대한 급격한 관심으로 인터넷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발견 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페니보드입니다. 일반 보드에 비해 작아서 가방에 넣어다닐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려고 했더니 다 품절이네요 ㅠㅠ
페니보드는 이렇게 내가 원하는 색으로만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데요 홈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컬러로 가상으로 만들어볼 수 있더라구요!
홈페이지 : http://www.pennyskateboards.com/us/penny-skateboard-customiser.html
처음에는 어떤 Deck을 선택할지를 보고 시작합니다. 저는 페니보드를 선택했어요.
바퀴는 꼭 4가지 같은색으로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원하는 색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쨍한 원색으로 이뤄져서 그런지 어떤걸 갖다놔도 이쁘던데요?
다 만든 커스터마이즈 페니보드는 구입도 가능한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보이는데 기분탓이겠죠?
내가 만든 페니보드는 이렇게 페북과 보드룸에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앜!!! 커스터마이즈 해보니 더 사고싶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보드타기가 마땅치 않지만 그래도 예쁜 보드 얼른 골라서 한강에서 즐길래염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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