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5. 14:54

[국내 이슈] 기사로 보는 짜증나는 3G 데이터 & 카톡의 반격 & AT&T의 상황

안녕하세요^^

 

3G데이터 때문에 골치아픈 스마트폰 유저분들 많으시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된다거나 느려지거나 하는 경우가 저도 종종 있었는데요~ 요즘 스마트 기기의 데이터와 요금,서비스 등은 뜨거운 감자인데요.

 

저는 skt를 사용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자주 안터져서 그냥 제 폰이 잘못되서 그런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게 핸드폰 기계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기사 2개를 먼저 살펴볼까요?

 

 

 

 

3G 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품질 평가에 대한 내용인데요. 아직 3G인터넷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더 노력해야 될 것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LTE폰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벌써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렇다고 3G를 외면해선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객 만족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던거 잊지 않았겠죠?

 

 

 

 

또 다른 기사입니다.

 


 

위의 기사와 비슷한 내용이에요. "3G망 품질이 다소 하락한 것은 사실" 이라고 인정할 것이 아니라 이제 해결책을 주셔야죠!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카카오톡의 무료 통화 서비스에는 굉장히 거칠게 반격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문자 메시지와 전화통화를 많이 쓰지 않는데도 모든 요금제는 전화 요금과 데이터 요금제가 합쳐진 비싼 요금제로 되어있어 선택의 폭도 많이 좁아진건 사실이에요. 원래 피쳐폰 사용할때 삼사만원정도 요금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이것저것 많이 붙어서 거의 예전에 비하면 두배에 가까운 요금을 내게 되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도 불만을 갖고있었고 카톡에서 무료통화가 된다는건 좋은 소식인데도 이런 기사문 때문에 기분이 나빠집니다. 놀부심보라는 생각 안드세요?

 

 

 

그런데 이 기사를 보면 미국에서는 벌써 스마트폰 요금제에 변화가 불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젠 비효율 적인 요금제에서 벗어나 정말 합리적으로 쓰고 싶은 것만 쓸 수 있는 요금제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끼워파는 것도 아니구 문자 메시지는 거의 쓸일이 없으니까요!

 

기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2천만명이 넘는 이동통신 가입자가 3G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통사에서는 LTE경쟁을 하고 있어서 생긴 일이라고 하는데요. 3G 데이터 통신에는 뒷전이면서 이통 3사에서는 신사업의 경쟁에만 열중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 아닐 수가 없어요.

 

게다가 3G 보다 LTE망에 더 큰 신경을 쓰고 있었고 그렇게 광고를 엄청나게 했었던 LG의 경우는 상황이 더 안좋다고 합니다.

 

결국엔 3G이용 고객들이 나중에 LTE를 이용하게 될꺼고 그 통신사 서비스에 만족해야 옮기지 않고 계속 사용할 거라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신사업에 대한 경쟁만이  살길일까요? 자신이 시작한 일에 끝을 깔끔하게 내야 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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