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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이야기/재미있는 광고들

[재미있는 광고들] 받아보는 사람을 위한 박스 아이디어 Rip cord



요즘 인터넷 쇼핑 많이 하시죠? 인터넷 쇼핑은 원하는 시간에 쇼핑할 수 있고 집으로 바로 배송되니 저도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거나, 집으로 소포가 날아올 때 박스테이프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박스 테이프를 자르려고 칼이나 가위를 이용하다가 잘못하면 내용물에 손상이 올 때가 있기도 하구요~



이 아이디어를 한 번 봐주세요. 소포 받는 사람이 편리하게 뜯을 수 있도록 소포 가운데에 실을 같이 넣어두었네요?

실만 잡아서 들어올리면 쉽게 박스를 오픈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네요!

어떻게 보면 삼각김밥 포장 뜯을 때와 비슷하죠?



조금이라도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서 이렇게 놀라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너무 그 상황에 적응하려고만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에서도 빨리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Rip Cord

Rip The Strip

Rip Cord is a simple improvement upon the classic roll of packaging tape. This tape has a small string running down the center of the tape. The user pulls the string to separate the tape in half. This makes opening boxes a cinch, as there is no longer a need for scissors, knives, or keys. The packaging tape dispenser has a sharp edge with which to cut the tape, this edge is shaped such that the tape is cut to provide a tab at the center. This tape makes it easy for users to locate and lift the st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