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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이야기/국제 이슈

[국제 이슈] 스티븐 호킹의 생각 읽는 뇌파기술



안녕하세요^^

과학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놀랍기만 한데요 오늘도 신기한 장치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있어 전해드릴께요.
머리에 밴드를 쓰면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니터에 나타나는 장치가 개발되었습니다. 

필립 로 스탠퍼드대 의학대학원 교수팀과 스티븐 호킹교수님이 함께 실험중인 생각 읽는 뇌파기술은.
스티븐 호킹 교수의 머리에 밴드를 씌우고 그의 생각을 바로 모니터에 나타나게 하는 기술입니다.

최근에 스티븐 호킹 교수는 눈의 초점으로 마우스를 움직이고 키보드를 이용했었는데 힘들어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생각 읽는 뇌파기술이 등장하면서 스티븐 호킹 박사 뿐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루게릭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생각 읽는 뇌파기술의 머리밴드는 고무와 플라스틱으로 된 밴드인데 머리에 쓰면 수십개의 전극이 뇌파를 감지해서, 생각을 읽어내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 기기는 수면성 무호흡이나 우울증, 자폐증 환자를 위해 개발되었고 다양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좋은 정보 되셨나요?